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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을 하게 될 경우  위치추적과 설정방법을 알아봅니다.

 

 

핸드폰을 분실하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개인정보를 유출할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실하게 되면 사전설정을 통해서 휴대폰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분실 전 사전설정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분실전 미리 휴대폰에서 설정 방법

 

1. 먼저 기기에서 설정에 들어갑니다.

2.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들어갑니다.

3. 내 디바이스 찾기에서 이 휴대전화기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을 클릭해 줍니다.

4. 여기서 삼성계정을 생성한 다음 오프라인 찾기까지 활성화를 해줍니다.

여기까지가 분실 전에 휴대전화기기에 사전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분실 후에 휴대전화 위치추적 하는 방법

(보통대략적인 위치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소리 울리기나 잠그기 메뉴를 이용합니다.)

 

1. 먼저 smartthings find 접속합니다.  과거 내 디바이스 찾기는 여기 통합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삼성갤럭시폰을 살펴봅니다.

 

 

2. 삼성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분실 전 기기등록 필수)

3. 로그인 후에는 지도에 분실 휴대폰의 위치가 대략적으로 나타납니다.(15분마다 대략적인 지도에 표시가 됩니다.)

4. 소리울리기를 해봅니다. 무음으로 해놓거나 작은 소리로 줄여졌더라도 최대음량으로 소리 울리기를 해줍니다.

 

※이후 소리 울리기로 찾을 수 없다면 잠그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경우 새롭게 핀번호를 설정해 주어서 실행합니다. 이경우 핀번호를 설정하고 잠그기를 실행하면 전원은 꺼지지 않고 

잠그기 기능이 작동됩니다.

 

1. 새로운 핀(pin) 번호로 잠그기를 합니다.

2. 잠그기에 긴급연락처 전화번호를 설정해서 표시합니다.(소유자와 연락할 수 있게끔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3. 분실된 전화라는 메시지를 띄웁니다.(연락가능한 전화번호와 보상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찾았을 때 핀번호를 통해 다시 풀 수 있습니다)

 

분실된 휴대폰을 찾을 수 없다면

 

1. 통신사 신고 후에 분실보험 보상청구를 합니다.

2. 고객부담금결제 후에 새 휴대폰배송 후 개통을 합니다.

3. 백업을 해서 중요한 정보를 삼성크라우드에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만일 찾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서 공장초기화 전에 백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4. 원격조정을 통해서 초절전모드를 사용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켜 위치추적시간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집에 만일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가 있다면 공기계를 계속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